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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이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와 '설캉스(설+호캉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서울과 제주 전 지점에서 설캉스(설+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인 '글하신년 패키지'를는 2025년 2월 8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프리미엄 디저트 끄레델리 1박스로 구성됐다. 1월 29일(설날) 투숙 고객에게는 지점별 선착순 5객실 한정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을 추가로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설 호캉스를 계획하고, 글래드 설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