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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이 새해 첫 출근을 맞이해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말이 적힌 엽서와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수평적 소통과 창의적인 문화 정착을 위한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Proactive Culture)’의 일환으로 지난 한 해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을사년 푸른뱀의 기운을 불어넣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 첫 출근길에 임직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긍정의 기운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그룹 본사 사옥인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대전 테크노돔을 비롯해 대전, 금산, 전주 등에 위치한 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세요”라는 신년인사가 적힌 엽서와 운세가 적힌 종이가 담긴 포춘쿠키를 임직원들에게 나눠 줬다.
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그룹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했던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보았다”라며 “새해 첫 출근 현장에서 서로 격려하는 마음이 올 한해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새해 첫 출근 이벤트 외에도 크리스마스 소원 이벤트,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데이, 가족 초청 신입사원 환영회, 자녀 초청 과학캠프, 그룹 연수원 활용 휴양 시설 제공 등 임직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전한 기업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