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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에서 당첨금 지급 기한 만료 불과 몇 시간 전에 복권을 찾은 커플이 가까스로 약 15억원을 수령했다.
집안에 없는 복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부부는 기억을 되살려 차 안에 놓았을 것으로 추측했다.
말 그대로 차를 뒤집을 정도로 찾아봤지만 끝내 발견 못했다.
부부는 "식은땀이 흐를 정도였다. 평생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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