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26일 본관 지하 1층에서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2024년 안전·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한 해 동안 'SCHG 안전신문고' 를 통해 전 교직원이 안전에 관한 개선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활동도 마련했으며 캠페인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을 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다.
민경대 병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안전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며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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