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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한온시스템 인수를 위한 신주 취득일이 연기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앞서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은 한앤컴퍼니와 한온시스템 인수 본계약인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한국타이어가 23일 예정대로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1억4천496만2천552주를 취득하고 구주 취득 절차까지 마치면 인수는 마무리된다.
bing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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