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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무선사업부 타이젠 개발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팀장, S/W 플랫폼 팀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삼성전자 MX사업부 S/W담당으로 모바일 제품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정보기술(IT)분야 기술 전문성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의 벤처캐피탈(CVC)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벤처투자는 부사장 이하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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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