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펄벅재단은 KB저축은행으로부터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아 취약·위기 다문화가정 일상 회복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4.11.22 [한국펄벅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진)은 KB저축은행(대표이사 서혜자)으로부터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아 취약·위기 다문화가정 일상 회복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수해 등 재해, 체류자격 변경, 미혼 출산 등으로 인해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에 놓인 다문화가정이다. 주거환경 개선, 미성년 자녀 양육 등을 돕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