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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5·18 기념재단은 20일 5·18 민주화운동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이영일 전 국회의원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로 5·18 북한특수군 개입은 허위라는 사실이 여러 차례 밝혀졌다"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혐의자들에 대한 신속한 수사로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dau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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