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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또 폐열은 지역 난방업체로 판매해 2021년부터 최근까지 1만1천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32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inyo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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