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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5일 지하철 안전 점검을 위해 양천구 신정차량사업소를 방문했다고 시의회가 18일 밝혔다. 신정차량사업소는 승객이 가장 많은 2호선을 정비하는 차량기지다. 현장 방문에는 이병윤 교통위원회 위원장, 해당 지역 시의원인 허훈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2호선은 하루 평균 270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노선인 만큼 사전 정비에 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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