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발표한 제6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우인 원장은 "지난 만성폐쇄성폐질환에 이어 결핵 환자 진료도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우수한 진료 환경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결핵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국가결핵관리 정책수립을 지원하고자 2018년부터 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