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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8일 열린 안동 국제스포츠피싱대회에 관광공사와 한국스포츠피싱협회가 유치한 해외 스포츠피싱 프로선수 30명이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유치한 스포츠피싱 프로선수들의 국적은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등으로 다양하다.
일본 유명 스포츠피싱 선수인 하타 타쿠마는 대회 개최지인 안동뿐 아니라 대구를 찾아 대구와 안동 추천 여행코스를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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