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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리진의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에서 론칭한 디오디너리(The Ordinary)가 새롭게 바디케어 카테고리를 선보이며 제품 2종을 출시했다.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이눌린 바디 로션은 피부 표면에 끈적임 없이 가벼운 수분을 공급하며, 바디워시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가벼운 바디 로션이다.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로션 제형으로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건조하여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하며, 바디워시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새롭게 출시된 바디케어 2종은 디오디너리 가로수길점과 연남점 매장에서 판매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