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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지방 출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지방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신혼부부와 MZ세대 고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허니문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많은 고객이 인천공항에 가지 않고도 편하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품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3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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