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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 i7 및 뉴 X2 등 BMW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극의 주인공이자 17년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의 차량으로 BMW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스타 변호사로서 주인공의 사회적 입지와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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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정우진(김준한 배역)은 BMW의 플래그십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X7을, 차은경의 가정적인 남편, 김지상(지승현 배역)은 BMW의 순수전기 프리미엄 세단 i5를 타고 등장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