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가 6월 옥션 라인업을 공개하고, 옥션 낙찰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의 음악수익증권 플랫폼이다. 음악수익증권은 누구나 매월 음악저작권으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을 받아볼 수 있는 동시에 자유로운 거래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좋아하는 곡을 소장함으로써 아티스트와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투자를 통해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