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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논알콜릭 맥주 '기네스 0.0'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아시아 최초로 출시된 기네스 0.0는 알코올 함량이 0.05% 미만의 논알콜 맥주임에도 기네스 맥주 본연의 퀄리티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맛을 즐기는 동시에 헬시플레저 라이프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라면 기네스 0.0을 선택해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