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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홍콩 지하철 선로를 뛰어넘는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 공개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다.
남성이 넘은 선로는 예비 선로로, 다른 쪽 선로에서 지하철 운행이 이뤄지고 있었다고 현지 매체 딤섬 데일리 홍콩은 전했다.
지하철 운영을 맡고 있는 홍콩 MTR 측은 CCTV 영상을 분석, 경찰에 신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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