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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가 하나은행과 업무 협약을 맺고 맘스터치 가맹점주 및 예비 가맹점주에게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맘스터치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전국 1400여 개 매장의 맘스터치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가 매장 운영과 창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필요한 경우 하나은행을 통해 손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및 예비 가맹점주가 하나은행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출' 이용 시 금리, 수수료 우대부터 맞춤형 금융상품 지원, 금융컨설팅 서비스 등 포괄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