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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5일 엘르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커버와 화보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과 브랜드 앰배서더 김세정이 함께했다.
또 다른 커버에서는 누드톤의 드레스에 노란색 재킷을 매치, 여기에 애프리콧트 컬러의 롱샴 에퓌르 XS 크로스바디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밖에도 파리지앵 시크 레트로 스타일의 팬츠에 헤어밴드, 롱샴 로조 S 호보백 등을 착용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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