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이 이탈리아 럭셔리뷰티 브랜드 아르마니 팝업 매장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팝업 매장은 2월 29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 존에서 운영된다. '아르마니 뷰티'를 상징하는 강렬한 붉은색과 함께 갑진년을 상징하는 용을 표현한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 아르마니 뷰티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특별한 팝업과 이벤트를 계속해서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