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9일까지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제18회 사랑의 도서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바자회 판매 총액의 25%인 417만원이 후원금으로 적립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해외 환아 초청 나눔 의료 사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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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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