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김채리 교수가 최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당에서 열린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송년 심포지엄에서 올해의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올해를 마무리하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심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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