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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리스에프앤씨의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연말을 기념하여 따뜻한 해외 여행지로 떠나는 골퍼들을 위한 트래블 콜렉션을 출시했다.
세인트앤드류스 관계자는 "따뜻한 여행지로 떠나는 골프 여행객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한 겨울에도 여름철 의류나 액세서리를 찾는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 니즈를 파악해 시즌별 다양한 스타일과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