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원(혈액원장 진단검사의학과 제갈동욱 교수)이 최근 열린 2023년 제15차 대한수혈학회/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공동심포지엄에서 우수 혈액원 표창을 수상했다. 본원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혈액안전 및 수혈관리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 보건 향상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수혈관리실 김현아 차장이 수혈부작용 추적 관리 및 혈액적정성평가 등을 관리해 국민 보건 향상에 헌신한 공로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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