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지난 24일 '부정맥의 날'을 개최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김영훈 교수가 직접 환자들의 고민과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전하며 진료실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2부에서는 대학병원과 개원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방세동의 현황과 치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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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27 15:00 | 최종수정 2023-11-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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