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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대표 채문선·이효섭)은 16일 국가대표 탁구 신유빈 선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공식 위촉했다.
아울러 채문선 대표는 신유빈 선수에게 내년에 있을 파리 올림픽에서도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브로치를 제작, 수여했다.
탈리다쿰은 지난 9월에 뷰티와 아트가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티케이앤(TK&)'을 오픈하였으며, 16일 저녁 시간에는 인플루언서 120명을 초청하여 오케스트라, 탭 댄스, 성악 공연 등 파티를 이어갈 예정이다.
탈리다쿰(Talitha Koum)은 '소녀여 일어나라'는 뜻을 가진 우리 안에 내재된 본연의 힘과 아름다움을 되찾아가는 여정을 돕고자 탄생한 프리미엄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