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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 영국 최고의 교육도시인 옥스퍼드에서 워킹투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보들리안 도서관과 애쉬몰리안 박물관에 있는 한국 유물을 보고 옥스퍼드 사전에 등재된 한국어 단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옥스퍼드 유니언에서는 K-급식 체험과 싸이의 강의 내용을 탐구했다. 종착지인 세인트 메리 막달렌 교회에서는 옥스퍼드 출신 한국전쟁 전사자와 기념비를 소개했다.
기사입력 2023-10-2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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