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간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4층 강당에서'간질환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는 ▲간경변증의 이해(소화기내과 임지혜 교수), ▲간 환자의 영양식단(영양팀 박주연 영양사), ▲간세포암종의 진단과 치료(영상의학과 정동진 교수)에 대한 강의가 마련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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