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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케이뱅크와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략적 제휴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손님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하나증권 주식계좌 개설 제휴를 기념해 애플 주식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케이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하나증권 주식계좌를 만들고 혜택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