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배상호)가 17일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배상호 센터장은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상담 받고, 장기이식에 관한 정확한 건강정보도 얻을 수 있는 쌍방향 채널"이라면서, "장기기증 인식개선에 기여하고, 관련 환자들에게 유익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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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7 09:14 | 최종수정 2023-10-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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