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이 매월 세 번째 목요일을 '바삭데이'로 정하고,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바른치킨에 따르면 바삭데이는 바른데이에 이어 탄생된 바른치킨만의 특별한 날이다. '바삭함에 바삭함을 더!합니다'라는 의미로 바삭데이에 주문시 치킨을 더욱 바삭하게 만들어줄 사이드 메뉴를 제공한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잇츠바삭 (eat's바삭)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전개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메뉴까지 바삭함에 모든 초점을 기울이고 있다"며 "바삭함이 남다른 치킨을 더욱 부각시켜줄 바삭한 사이드 메뉴를 증정하는 바삭데이를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