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중국 앤트 그룹(Ant Group)의 간편결제서비스 알리페이와 중국성형미용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알리페이 정품인증 시스템'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알리페이 정품인증 시스템'의 공식 론칭을 기념해 최근 중국에서 '2023 의료미용 협력 파트너 회의'도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알리페이가 중국 의료미용산업의 긍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최한 것으로, 휴젤 중국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 지승욱 법인장과 중국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 산하 메이옌콩지엔 의 밍잰 마케팅 및 메디컬 총괄이 참석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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