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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추석을 앞두고 제주의 가을 미식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제주리셔스 어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추석과 가을을 맞아 제주 여행의 진정한 맛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제주스러운' 미식 경험을 담아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제주의 현재의 과거를 동시에 담은 이번 패키지를 통해 특별한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9월 2일 오후 6시까지 100시간 동안 웹회원 전용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파르나스 호텔 제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웹회원 가입하고 프리미어 패밀리 또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예약하면 객실 타입에 따라 최대 4인 무료 조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숙 기간은 9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