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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여성용 유산균 최초 1억 캡슐 판매 돌파를 기념해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이너플로라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1억 캡슐 판매 돌파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자 유산균으로서 모든 여자들의 건강이 '해피 앤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뉴오리진은 '라푼젤', '백설공주' 등의 동화를 익살스럽게 패러디한 '해피 이너플로라 엔딩' 캠페인 영상 2편을 공개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