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팔이 8월 3일(목) 서울 한남동 '나인원 한남 고메이 494'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 '라퀴진'에서 브랜드 팬덤인 테팔리앙을 대상으로 리프레쉬 미식 여행 주제의 쿠킹스쿨을 진행했다.
테팔리앙 쿠킹스쿨에서 사용한 테팔 원픽냄비팬 플러스는 지난해 출시한 원픽냄비팬의 인기와 더 넓은 크기도 있었으면 하는 소비자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6월 출시한 제품이다. 프라이팬, 볶음팬, 냄비의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았다. 쿠킹스쿨에서는 팬을 달궈 치즈 튀일을 만드는 프라이팬 용도는 물론, 손질한 재료를 볶다가 끓이는 볶음팬과 냄비의 용도까지 하나의 팬으로 해결했다.
또 다른 활용 제품인 프리미엄 멀티쿠커 테팔 쿡포미는 '핸즈프리 오토쿠킹 시스템'으로 LCD 화면 창에서 원하는 메뉴 선택 후, 안내해 주는 단계별 요리 가이드를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알맞은 압력과 화력, 조리 시간, 증기 배출과 보온까지 자동으로 조리가 진행된다. 쿠킹스쿨에서는 토마토와 닭을 압력조리해 스튜의 깊은 맛과 닭의 촉촉한 육질을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요즘 같은 불볕더위에 불 앞에서 조리할 필요 없이 버튼 하나로 원하는 요리를 척척 완성해 주는 테팔 쿡포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테팔 관계자는 "이번 쿠킹스쿨을 통해 소비자가 리프레쉬 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보았다"라며 "참가하신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테팔리앙 쿠킹스쿨을 지속할 예정이니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확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