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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가 복날 한정 메뉴로 출시했던 '더블 치즈 페퍼로니 엣지'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오는 4일부터 판매된다고 3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복날 기념으로 한정 판매했던 '더블 치즈 페퍼로니 엣지'에 큰 관심 보내주신 덕분에 정식 메뉴로 채택하고 상시 판매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기민하게 파악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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