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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이 8월 무더위를 피해 평창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썸머나이트 상품을 선보인다. 휘닉스 평창은 태기산 자락 해발 700m에 있다.
휘닉스 평창 관계자는 "지대가 높고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도심보다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며 "리뉴얼 오픈한지 한달도 안된 4인실 스카이스탠다드 패밀리 객실에 투숙하며 평창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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