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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태양광 이동식 건설 근로자 쉼터 'ECO & REST'를 개발하고 현장에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태양광 이동식 근로자 쉼터 제작에 사용되는 재원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며 이달 말까지 전국 9개 인프라 현장의 11개 협력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를 위한 폭염예방설비 지원, 음료 케이터링 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