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은 뉴오리진의 클린뷰티 브랜드 '헤브아(HEVOIR)'가 론칭 2개월 만에 피부 진정 라인 신제품 9차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헤브아는 유한건강생활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피부 진정 원료 '헤브아렉스™'를 주원료로 활용하는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의 클린 뷰티 브랜드다.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6월 1일 헤브아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신제품 '헤브아 비밀초 헴프스템 카밍 세럼'과 '헤브아 헴프스템 카밍 토너패드'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위한 유한건강생활만의 신념과 고집에 공감해 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출시 2달만에 이 같은 긍정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헤브아' 제품들이 선사하는 빠른 진정 효과로 보다 쾌적한 야외 활동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