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가 최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진행된 현충원 봉사활동에는 박희덕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방배캠퍼스에 근무하는 임직원이 참여했다.
팜젠사이언스는 지난 2021년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사옥으로 이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장애인 운동선수를 채용하고, 자원봉사단을 창단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동작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한강시민공원에서 '줍깅(줍기+조깅)' 봉사활동을 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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