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탑텐키즈(TOPTEN10 KIDS)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SAFE KIDS'를 진행한다.
탑텐키즈와 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 티셔츠를 협업하여 제작, 배포한다. 캠페인 티셔츠에는 도로교통공단 마스코트 '호둥이'가 전하는 교통안전 메시지를 아트웍으로 담았으며 빛 반사 필름 인쇄방식으로 어두운 저녁에도 어린이에 대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로교통공단이 함께하는 'SAFE KIDS'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더불어 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자 기획되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