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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형 삼성 Neo QLED 신제품 6개 모델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17년 연속 TV 시장 글로벌 판매 1위를 넘어, 탄소 배출량 저감과 자원 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였다.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견인하는 기술적 혁신을 넘어,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변화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