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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을 노리는 농구단 응원 캠페인 'Be Strong'을 진행한다.
한편, 지난 3월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해 진행했던 에브리타임밸런스 선수셀카 포토카드 한정판 제품은 하루 만에 완판 되기도 했다. 또한 플레이오프 기간 중 붉은 셔츠를 착용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에게 에브리타임 밸런스 1포를 증정해 팬들의 체력도 챙긴다.
농구 우승을 위해서는 선수의 기량과 감독의 용병술, 프런트의 지원 등 다양한 요건들이 합쳐져야 가능하지만, 가장 필수적인 요인은 선수들이 최상의 조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체력관리를 들 수 있다. KGC인삼공사 선수들은 개막 이후 한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우승 요인 중 하나로 정관장 홍삼의 힘을 꼽는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플레이오프 기간 중에는 락커룸에 정관장 황진단액을 비치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