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부터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막을 내렸다.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MINI, BMW, 알파모터, 제네시스, 차봇모터스(이네오스), KG모빌리티, 테슬라, 포르쉐, 현대자동차 등 1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해 월드 프리미어 8종, 아시아 프리미어 4종, 코리아 프리미어 9종 등 신차 21종과 콘셉트카 10종을 포함해 약 90여 종의 차량을 전시했다.
로보틱스, UAM, PAV 등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뉴모빌리티 분야에는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 에스케이텔레콤, 브이스페이스 등 9개 사가 참가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