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3월 30일부터 2027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고경수 원장은 "전 교직원이 인증 준비 및 평가 기간에 합심해 노력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지역중심병원으로서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여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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