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제66회 2022 미스코리아 진(眞) 이승현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고려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이승현 양은 앞으로 2년간 의료원 홍보대사로서 주요 기념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이승현 양은 "사랑하는 모교 의료원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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