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인 대만 여행상품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대만뿐 아니라 홍콩ㆍ중국 등 대표적인 근거리 노선인 중화권 여행도 고객들이 가장 먼저 인터파크를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 "여행객들이 해외여행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4 17:5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