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지난 17일 프리셉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정확한 환자 확인, 투약오류 및 낙상 원인 분석, 영상진단 검사와 인터벤션(Intervention) 환자 관리, 간호현장에서 동료 살피기, 환자 직접간호, CPCR 바로잡기, 감염관리와 격리 지침 등을 주제로 실시됐으며, 91병동 박지현 간호사의 우수 프리셉터 사례 발표 이후 수료 임명장 및 프리셉터 뱃지 증정식이 진행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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