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성형외과(대표원장 반재상, 오창현)가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시니어들의 2막 인생을 응원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중장년층 모델들이 도전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발전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의 '유 페스티벌'과 더불어 또 다른 인생을 즐기며 걸어나갈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를 동행하는 파트너로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바노바기성형외과는 제2회 '유 페스티벌'을 통해 남녀 시니어 모델을 발탁, 단순 후원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다음 진로까지 함께 하고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유 페스티벌의 슬로건처럼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시니어 세대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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